보랏을 예고하는 것을 보고..
요즘 하는 영화들과는 많이 다르고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요즘 우리가 흔희 접하는 조폭, 멜로 등 너무 가벼운 소재의 영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그전부터 예측하고 있었다..
역시는 보랏은 카자흐스탄 킹카가 틀림없다..
미국에 가서 겪는 좌중우돌 이야기가 너무 흥미 진진했다..
솔직히 보면서 우리 정사와는 많이 않맞아서..
좀 머리가 아픈 적이 있었다...
과연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음 난 어떻게 대체했을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보랏을 연기한 사챠 바론 코헨이 훈남이었다는 것을 이번 영화제를 보고 느꼈다..
ㅋㅋ 보랏의 변신은 무죄~ ㅋㅋㅋ
아무튼 영화를 보고 여운이 아주 오래간 영화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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