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대한
장애인의 인식을 다시한 번 보여주는 영화
정말 사람을 두번 죽이는 듯 하다..
슬프기도 슬프지만..
웃기기도 웃기다..
강혜정의 연기는 언제나 발군..
모든 요소가 잘 조화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