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다 보고 저는 딱한가지만 눈앞에 보였어요.
보랏 아들의 모자이크안된 중심부위..
이런게 영화로나와도되나요?
제가 이번에 20살이되서 19세영화를 극장에서 처음보는데..
정말 극장판은 이런가요?ㅜㅜ
충격적이었어요. 어떻게 그걸 내보낼수있는지..
뭐 결국 이영화의 결론은 자신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구 거기에 맞게 살자는것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뿌리게하네요..
정말 미국문화를 빨아들이고싶어서 온 사람인지..
기분좋은 코미디인줄알았는데 약간 블랙코미디스럽네요.
이영화는 결국 미국도 카자흐스탄의 편도 들지 않았어요.
둘다를 풍자할려는 거겟죠?..
사실 이해가 잘 가지는 않은데.. 별로 이해하고싶지않네요..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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