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사회로 영화를 보게 될때면...
영화 정보를 어느정도 수집하지 않고 가는 편이다...
'보랏'은 다른 영화 시사회에서 예고편으로 처음 접했던 영화였다..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사회에 신청했던 나였지만....
예고편과 너무 달랐던 영화이기에...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문화의 차이겠지만....너무 적나라했던 영화라.....
충격은 클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가 이 영화를 돈 주고 보겠다고 하면..........
난 극구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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