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보다 더욱 재밌었던 3편..^^
그러나....
현영의 엉터리 통역이 가장 볼만했고.....
다른 것은 딱히 이렇다 할 장면이 없었던 영화였다....
그러나 재미만으로 본다면 1,2편 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