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고왔습니다만..
정말..이영화는 영화를 보는사람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지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단지 야한대사로 웃기려고 하였으며,,
말도안되는 억지스토리...
15일?개봉후 돈내고 보신분들은 정말 자신을 원망할것같네요.
시사회..오신분도 얼마 안계시고..^^
도중에 여성분께서는 많이 나가시더군요.
이건 미국문화 빨아들이기가 아닌 미국가서 미친듯이 행패부리는걸로만 보이네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