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때문에 참는다~~
정말 보고 나면 이걸
왜 봤을까 하는 후회가
엄청 나게 밀려 온다 ㅠㅠ
이나영도 지금에 비해선
연기도 어색했고
장혁은 말도 하기 싫다
소재는 그나마 참신했는데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놧는지 안따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