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이 많아서 제대로 리모콘을 못찾는..
그런남자에게 만능리모콘을 사게된다..
아니 받게된다..
그리모콘을 사용하면 교통체증도 풀리고..
빠르게 돌아가는등 일하는데 편리하게된다.
허나 일에 승진이 안되게 되고나서..
그때로 그냥 뛰어넘게되면서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머랄까 재미가 많은 코미디영화이기도 했지만..
중반이후부터 교훈과 감동을 주기까지..
대체로 골고루 갖춘영화라 할수있다
아담샌들러의 연기도 좋았지만..
100분내내 웃을수있는 그런영화였다
머 결말은 뻔하지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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