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이라2가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스콜피온 킹도 나왔고..
그 아낙수나문 역할의 이쁜동양여성분? 도 나왔고..
특히 배우가 안바뀐거.....
에블린과 오코넬 사이에서 태어난 그 남자아이의
연기도 좋았구요
영화 미이라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모텝 역인
아놀드 보슬루..
정말 연기 잘하는것같아요.
이번에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나왔다고하던데..
아무튼..
정말재밌었고
미이라3가 아직안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미이라3 - 스콜피온 킹'은 감독도 배우도 다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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