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우들 너무 좋아요~ㅠ
제니퍼로페즈랑 모건 프리먼~평소 너무 좋아하던 배우들이라~
봤던 영화인데요..
영화는 그냥..그럭저럭 인것 같아요~
한번씩 마음을 짠하게 하는
그런내용이에요~
한번쯤 나의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