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거지로 웃기려고만하는 영화였다
시리즈 시리즈 ,ㅡ 시리즈물을 만드려고 어거지를 핀거 같았다 ,
조폭 마누라도 비슷. ㅡ. 한수준
마지막에 정준하씨때문에
가문의 영광 4편나오는거아냐 ? 그러면서 극장을나왔다는. .
아무생각없이보기에는 그냥 그러나
남는것은 없는 영화였다 .
김원희씨와 신이씨의 과거모습 . 정말 웃기긴했었다 .
또 김수미씨가 시장에서 생선파는모습이
어찌그리익숙해보이는지 .. .
^^
암튼 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