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춘추전국시대 조나라가 연나라를 치기위해
양나라를 치러온다.
양나라에서는 항복을 생각하지만
묵가에서 한사람이 와서 다시힘을얻고.
조나라와 싸울 채비를 갖게된다
상대는 조나라의 명장과 10만대군.
양나라에있는건 고작 4천
이두나라의 머리싸움이 시작되는데..
공성전이라서 그런지 더 흥미진진했던거같다
2시간넘는 영화지만
긴박하고 서로가 밀리고 밀고하는 가운데..
그백성들의 심정들 그리고
여러도구들과 액션 화려함에 넋이 나간다
하지만 약간의 씁쓸함은 감출수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