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고소영이 옛남자 친구를 바꾸기 위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이다..
좀 어떻게 보면 시간을 뛰어넘는게 컴퓨터라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뛰어넘어야 이야기가 만들어지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다.. ㅋ
하지만 과거로 가서 바꾸려 노력은 하지만...
어떻게 해서는 다시 내용은 전개 되는 ...
그런 이야기 이다.. 바꿀수는 없다는...
하지만... 바꾸진 못해도 다른 한남자가...
자신을 끝까지 지켜 봐주고 있다는 내용을 알수 있다는 것일까..
나중에 과거에서 현재로 오게 돼었고...
현재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쭉 바로 보던 한남자가 ...
아직도 바라보고 있다는 전개로 가게 되며 끝이난다...
코믹한 부분이 있어 재미 있게 볼수 있었으며..
친구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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