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 여배우의 연기가 이 영화에 너무 잘 어울렸고
이 두 여배우가 이 역활을 하지 않았다면 안 어울렸을 것 같다.
제목만큼 영화 내용도 설레이고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 한번 영화를 보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보아도 내용은 알지만 그 설레임의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2006년 연말 최고의
로맨틱 홀리데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