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었던것 보다는 괘안은.. 잼있는.. 그런 영화였당.. ^-^ ㅎㅎ
또 영화속에서.. 김아중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당..
정말이지.. 표정연기에 한번 놀라고.. 이쁘고..몸매 좋고.. 노래 잘하고..
여자인 내가봐도.. 정말 부러웠당.. ^-^ ㅎㅎ
글꾸 정한나.. 나름대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당..
가끔은 초라한 내 모습..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당하게 고백할수 없는나..
평범한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는.. 경험해본..
마지막에.. 커다란 콘서트 무대에서.. 울면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는..
그장면.. 아직두.. 잊을수가 없다.. 나도 모르게.. 울고 있는..
암튼 기억에 남는.. 잼있게 본.. 공감이 많이가는.. 나름대로 감동도 있는..
또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나에게는 참 여러가지를 알게한..
그런 영화였당.. ^-^ ㅎㅎ 여자라면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듯..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은 영화 많이 보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또 요즘들어 날씨가 쌀쌀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구여.. 감기 조심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