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어쩌다가 우연찬게
시사회로 봣습니다!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되
원하면 이루어 진다드니 어쨋든 보게 되었거든요
등장인물들도 맘에 들어서 정말 꼭 보고싶었는데
정말 영화 보는 내내
많이 웃었던거 같았습니다 . 솔직히
저는 우리나라 영화에대한 앞날이 좀 깜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하나였는데
이 영화를 보니까 우리나라
영화도 많이희망이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바꿔준 영화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실을
좀 많이 반영해서 공감도 좀 많이 갔습니다.
좀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영화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떤거 같애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울꺼 같거든요!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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