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 뒤에 나온 한국의 가족의 재구성과
비슷한 스타일~~
여러가지 다양한 일탈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딸의 친구를 사랑하는게
가장 충격 적이지 않을까?
미국사회의 현실을 날카롭운 시선으로
비판한 좋은 작품이다
케빈스페이시의 연기또한
훌륭하니 꼭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