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대륙만 느낄 수 있었다.
전술, 전략, 지략을 볼 수 있었다.
겸양과 겸애의 사상인 묵가 사상 먼가 진지한게 더 있을법 한데,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ㅡ.ㅡ
사람을 쓰려거는 의심하지 말고, 사람을 썼으면 믿어라!!!
라는 명언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