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머리에 어느정도 예상이 갔다.
그래서 지루할것 같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사랑에 관해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한 영화이다.
사랑을 위주로 해서 웃음을 주지 않은것도 아니다.
가끔씩 던져준 웃음은 영화을 코믹멜로 영화로 바꾸어 놓았다.
모든 배우에게서 엄청난 표정이 나왔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에 마음을 흔들었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웃고 안타까워 하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그영화에 점점 빠져들 었다.
나도 영화가 그렇게 빠르게 넘어간지 몰랐다.
크리스마스를 생각에 보고 만든 영화라 그런지 내용도 좋고 웃기기도 하고
각각 인물들에 직업과 성격등도 나에 마음에 들었고 특히 집을 한달간 다꾸어 산다는 점은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집중 하게 만들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같지만 보고나니 정말 잘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내가 집에 가서 아니 잘때까지 내 머리에서 맵돌았다.
이 영화는 흥행 할 것 같다. 나의 생각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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