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는 한국에 없는 신선한 소제...윌 스미스의 매력만 볼 수 있는 영화..이 정도로 들렸다...막상보니 말 그대로 윌 스미스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여자를 다루는 기술이 정말 볼만했다..ㅎ 물론 한국사회에서 그게 먹힐지 모르겠다.나이트는 춤밖에 출줄모르고 모조건 부팅이고 좀 뒤쳐진느낌이든다.멋진바에서 작업거는 남자를 처리해주고 토킹어바웃하다가 여자가 자주시키는 바시켜주는 센서있는 윌스미스..과연 한국에있을까라는 생각이든다..하지만무뚝뚝하고 자신감도 부족한 남자들...한번쯤 사랑을 위해서 기술이 아니더라도 좋아한다는 마음만 보여줘도 된다라는 식으로 결말은 끝난다...사랑을 위해서 차에 몸던지는 윌 스미스 좀 아프지 않았을까..ㅎㅎ혼자 심심할 때 쓸쓸할 때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영화...너무 기대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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