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줄곧 생각했던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진다는거...^^
우리에겐 생소한 홈익스체인지.. 두렵기도 할 것 같지만 낯선곳에서 느끼는 설레임과 기대감을 생각하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빵빵한 주연배우들의 연기와 헐리웃영화가 추구하는 전형적인 포맷.. 잘 어우러져 즐거운 영화입니다.
잠시 잠깐.. 더스틴호프만이 까메오 출연한듯해서.. 잠깐 놀라기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외로운 싱글분들.. 그리고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 느끼시는 분들은...
2시간의 영화속 여행을 통해 따뜻한가슴과 웃음을 찾을 수 있을것같네요.
추천합니다!! 로맨틱홀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