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를 드디어 잡은 형사 허나..
그것도 역시 직소의 게임의 시작이었다.
바로 그형사의 아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잡혀있던것..
직소한테 아들있는곳을 밝히라고 하지만 직소는 얘기만 하자고한다..
2시간뒤면 독가스로 아들이 죽게될텐데..
그러나 동료의 충고로 그대로 하기로하지만..
점점 길어지는 시간에 못참아서 직소를 공격하고야 만다..
과연 직소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리고 아들을 구출해낼수 있을까..?
이영화도 역시 1편과 같이 3번 본 영화다..
그만큼 정말 뇌리에 딱 박힌 영화
1에서 당한느낌 2편도 역시 뒤통수를 땅때린 느낌이었다.
정말 3가 너무 기대됐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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