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이면 삼풍사고를 다룰 영화가 나와 줄 법도 하다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가을로의 소식을 들었는데, 기대를 했던게 문제였던가 ㅡ.ㅡ
어찌그리 어설프고 짜증만땅인건지 모르겠다.>.<
캐릭터들의 너무나도 부조화 너무 개인들만 튀려는 느낌이 강했다.
어떻게 된것이 연기력이 더 발전은 고사하고 , 예전만 같지 못하다
관광공사에서 만드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비디오다.
중심을 찾아 한 방향으로만 행보를 했어도 나을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