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한 줄 알았던 그녀,,
정말 까칠하다 못해 억세게 변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까칠하고 억세고 강하지만, 한편으로는 약한... 혜란..
너무 예쁜거 아니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