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담아낸 것은
영상미를 너무나 잘 표현해서 눈이 즐거웠다!
명배우들의 연기 또한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진부한 스토리의 전개는 어쩔 수 없이
흥행에서 별로 기대하지 못할꺼 같은 느낌..^^;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잔잔하고 슬픈 멜로를 조아하신다면
보셔두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