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기라 하면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몽정기?
시대는 80년대 지금과는 생각도 생활하는 방식도 차이가 있지만
지난 시대의 청소년기의 모습은 흐뭇하고 순수하기만한 모습을 비춰서
옛추억을 떠올려 보기도한다.
다 그시절엔 그랬지.. 라며 동조하기도하고 누구와 보느냐에 따라 좀 민망하기도 한영화다.
뭐든 성을 다루는 영화는 어쩔수 없나보다.
이것을 본 여성과남성은 역시 반응도 극과 극이였다.
남성은 이해를 하듯 아무말 없이 봤지만.
어떤 여성은 어머? 정말 저건 심하잖아..
이런 저런 반응을 들어도 영화는 후편보단 괜찮았다는것이다.
순수했던 의도와 혼자 해결하는 DDR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매체로 인해 너무 적나라하게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앞서가고있단 생각이든다
그것은 부작용과 성의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다는것이다.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포르노 싸이트를 보고있으면 놀라다가도 한숨이 나오기도 했다.
요즘 정말 심각한 문제인듯하나 그걸 방치하거나 어른들은 돈을 미끼로 더 번성해 나아가는것같아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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