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왜이리 많아? 소개만 몇십분?
식구들도 꼬마애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사고가 일어나 정신없고
큰언니는 남친소개로 가족인사 시키는데 왜이리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바람잘날 없는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가족인걸..
가족의 소중함을 유괘하게 그렸지만..
굳이 추천해주고싶지않은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다..
근데 주인공에 왜 에쉬튼이 있는거야?
잠깐 초반에 남친으로 얼굴비치고 안나오더만..
그리고 큰딸로 나온 배우 유엔미에 나온 주인공이던데..
팬이라면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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