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우연한 납치사건으로 알게된 경찰 신고와 그 사건으로 죽을뻔한 테츠는 복수대행을 하면서 상상력을 펼친다.(내용이 많이 생략됨ㅋ)
암튼 죠는 언제나 영화에서 분위기를 압도한다^^ 카리스마랑 분위기짱!!!
카세료는 이번에 주연급으로 첨보는게 아닌가 싶다..하긴 누가 블로그에 써놓지 않았음 영화를 봤어도 그를 기억하긴 쉽지 않다^^(참고로 그가 나온 최근 영화들은 69,아무도 모른다,녹차의맛,밝은미래,서바이벌 스타일5+..등등 셀 수 없다..다만 그를 찾기는 쉽지않음ㅋ)그렇지만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영화로 돌아와서 뭐랄까 상상력이 부족한 세상을 바꾸려는 상처받은 영혼인 테츠와 눈알이 하나뿐인 사키~세상에 복수하기 위해 전부 없애는 죠~(전부를 없애기 위해 자신을 없애는데..-.-)
나중에 사키는 복수를 했을까? 그리고 신고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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