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과 감독을 맡은
전계수 ...
전계수 감독의 영화.. 앞으로 기대해야 겠다;;
참 사상적으로 독특하신 분 같아서..
너무 맘에 든다 ㅎㅎ;;
영화 속 뮤지컬 음악..
넘 좋았다!!~
자 봐라 자 봐라~ 얼마나 거시기한가를~
이 노래 멜로디가 아직도 귓가를 멤돈다 ^^;;
미노수 나오는 부분부터는 정말 웃겼다 ㅋㅋ;;
흑백 영화.. 정말 넘 웃겼다 ㅋ
그리고.. 주인공 소단 역을 맡은 김꽃비...
넘 귀여웠다 ㅋㅋ;;
담배 피는 모습도 불량스럽지 않고 귀여웠다 ^^ㅋㅋ
이렇게 새로운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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