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대가 되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근데 너무 ... 뻔히 보였다고나 할까??
혈의 누의 실력은 녹슬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무성의한 -_- 짜임새..
-_- OST나 배경은 상당히 좋았으나
Funny 보이는 이야기를 2시간 우려먹으니
뼈가 삭는거 같다..
거기다 현실과 과거로 넘어가는 작용이 너무나도..-_-
언밸런스하며 집중에 방해가 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