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가을로 보고왔습니다
김대승감독 번지점프를하다 좀비슷한영화네요...
번지점프를하다 정말재미있게본영화지만 가을로는 정말로 슬프고 눈물나는영화예요...
가을풍경도 아름답고 .....
줄거리는
삼풍백화점무너지고사고직후세진을만나가는길마다 마주치고 현우는 세진보고 누구냐고묻는다 세진은 가슴이콩닥거리고 사고직전삼풍백화점무너진날 민주는 세진한테 현우얘기해주고 가을풍경얘기도해주고
정말가슴아프고 눈물나는영화 지워질수없는사랑
재미없다고하지만 저는 재미있게잘봤어요 끝내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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