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축구를 하다가 싸움이 났고..
그 싸움이 난친구의 친구끼리 친구인걸 알게되서..
6명이 타이거라는 조직을 만들게된다..
오로지 축구를 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들중 한명이 어떤 다른 조직의 녀석의 여자를 건드려서..
일은 커지게된다.
다른 조직원의 다리가 부러지고 난리가 나게된것..
그들은 이제 복수하러가는데..
영 기분이 안좋은 그런영화였다..
폭력이 난무하고..
잔인하기까지 그리고 결말은 이게먼가.. 하는 싶을정도의 엉성..
영 내취향이 아니랄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않는 영화다..
머 잔인하고 폭력난무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에겐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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