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물에 나타난 한여자..
그녀는 환상동화에 나오는 그여자다..
그여자가 한사람을 구해주고 그사람집에 머무르는데..
그녀의 정체가 물에사는 요정인걸 알게되고..
그녀를 도와주려고 옛날 동화를 잘알고있는사람에게
조언을 얻게된다..
그리고 그에맞춰서 사람들을 배치하고 괴물로부터 그녀를..
지키려하는데..
이영화를 보기전에 포스터를 보니..
잔혹동화 그리고 반전이 대단한것처럼 보였다..
허나 정작 뜯어보면.. 대체 머가 반전인건지..
그리고 충격인게 먼지 도통 이해가 힘들었다..
물론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서 영화가 전체적으론 괜찮았지만..
내용이 너무 허무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뻔한결말이라 더 실망..
그냥 동화로만 생각하면 될듯 싶은영화다..
그리고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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