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의 야심작이라서~
미야자키하야오의 아들이니까~
믿.었.는.데...
스펙타클한건 없고,
용은 한 3번정도 나왔나~(그림도 넘 허접하고 단순하기 그지없음;;)
나머진 밥먹고 농사짓고 말타고 다니고~
아무리 전기라지만서도~
만화의 제약없는 무궁무진한 표현장점을 얻다버리고..
드라마를 그렸는지..
정말 실망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하고 비교하면 새발의 피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