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못된 그놈
그놈은 지가 유괴범이면서
금자씨를 협박해 교도서에
들어가게한다
그협박은
금자가 직접 낳은 "아기를 죽인다" 는
협박을 해서이다
금자는 교도서에 들어가
착하고 같이 쓰는 사람들께
친절하게 대했다
근데 그친절함은 잔인함이였다
아무도 모르게 친절함으로
죽였기 때문이다.
금자는 교도소에서
착한짓을 해서 결국엔 풀려났다.
풀려나는날 판사가
금자에게 "두부드세요"했는데
금자가 "너나잘하세요" 그랬다
이게 정말 재밌고 웃기고
유행어로 많이 떴다.
금자는 그 유괴범에게 복수를하려고
유괴범을 잡았다.
못으로 발을 박고
칼로 찌르고..
그유괴범이 한 짓을
잡힌유아들부모님께 비디호테이프를
보여줘 똑같이 그 슬픔을 복수하시라고했다.
그부모들은 톱,칼,무시무시한 도구로
그 유괴범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