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장 문제가 되는거는 뉴스를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자기 놀리는 친구를 멋지게 칼로 배를 쑤셔씁니다.. 잡혀서 하는말이 이거드군요.. 친구의 마지막 장면을 보구 생각이 나서 배를 쑤셔따구요. 이게 바로 조폭영화의 한계를 여실히 들어내노쿠 있습니다.. 조폭을 우상으로 떠받드는 청소년.... 조폭마누라가 15세가 과연 옳은것이었을까요? 예전 영화의 실패로 무조건 대박나고 볼일이다 라는 태도로 조폭영화를 서슴없이 많드는 영화인들..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벌써 조폭영화가 몇개째인가여? 아프로도 셀수없이 많이 나온다면서요????? 친구라는 영화도 비록 우정에대한 이야기이지만 장면장면 이 잔인하니 결국 따라하게 되는 이런 불상사 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발 조폭 영화는 그만 나올때 입니다!! 계속 나와서 영화팬이 다쉬 한국영화를 싫증을 내기 시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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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누라(2001, My Wife Is a Gangster)
제작사 : 현진 씨네마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2001-10-14 오전 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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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서브스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