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느낌 있었어..... 다소 지루한 초 중반을 잘 넘기면
뒤에 약간의 반전이 전개됨
감독과 여자 주인공의 전생에 대해말이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죠.
잼있었는지, 없었는지.
같이 동행한 이들은 졸더이다.
그리고, 잼없다 하던데... 극장에서 우연히 본
한 아이는 두 눈을 가리고 무섭다고 보던데요 개인적으로 아는 아이인데
월요일날 보면 놀려먹어야죠.ㅋㅋㅋ 등꼴이 많이 오싹하진 않지만,
다소 잔인한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