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스카우트를 통해 데뷔한 유카는 광고와 쇼 프로그램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일본 신세대 아이콘이다. 최근 NHK방영작인 <신센구미>의 주인공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냄으로써 여배우로 주목 받게 되었으며, 영화 데뷔작 <코이 니 우테바>를 통해 26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제까지 소녀 같은 이미지로 대중에게 알려진 유카는 영화<환생>을 통해 혼을 담은 연기변신으로 연예인이 아닌 연기파 여배우로의 도전장을 내민다.
Filmography 영화 <코이 니 우테바> 드라마 <신센구미> TV쇼 <타이요 와 시쯔마나이><니주-사이 노 케콘><러브 스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