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시간 내내..
그 멋진 캐릭터의 이름이 "개코"인 줄 알았다..
하지만.. 엔딩크레딧에 나온 이름을 보니 게코 였다는 ^^ㅋㅋ;;
그리고.. 목소리 연기를 시영준 님께서 하셨다는ㅎㅎ;;
썩은(^^?) 목소리의 독보적인 존재.. 시영준 님 ㅋㅋ;;
애니 속에서.. 게코는 정말 환상이었다는 ㅠㅠ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스타 = 게코~
아!맞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코의 헬멧(^^?)이 벗겨질 때의 충격적인 반전도 넘 좋았다 ㅎㅎ;;
임창정 님이 목소리 연기를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고..
애니메이션도.. 8년이라는 오랜 제작기간 덕분인지..
정말 공들인 흔적이 많이 보였다 ^-^)//
<아치와 씨팍>을 계기로.. 한국 애니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아.. 그리고, 3D 보다는 앞으로 <아치와 씨팍>처럼2D 애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ㅇ^
3D는 아무리 해도.. 약간은 어설픈(^^?)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만화가~~ 만화다워야~ 만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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