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대도안하구 보았던건데...예상외의 재미...
웰컴~~~보구서 주위에 꼭보라구 추천까지 했었는데...
라디오방송국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하나가 해결되면 또다른 문제가생기고...
짜임새 있는 구성과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의 재미..
정말 마지막까지...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한영화죠...
이영화를 표현한다면 소박하구..담백함이베어있는 영화정도...
일본 영화의 전형적인 유머를 가장 절정으로 끌어올린듯한..
아직 못보신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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