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웃음 주는 뮤지컬적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말것
가볍게 보길 바란다. 사실 나도 여러 영화
특히나 요즘 부쩍이나 영화관을 많이 찾는다
쏟아져나오는 한국영화는 저마다 웃기는 개그를 표방해서
관객들을 끌어들인다.. 이런 영화도 소리만 요란하다
안에 비어있어서 하지만 여가적 의미로 영화에 많은걸 바라기에는
모든 영화가 문제가 잇을것이다
그러기에 소박하게 극장에서 폼나게 보는게 아니라
팝콘하나 들고 가볍게 쉬면서 보면 누가 욕할리...
안에서 자도 되니깐 근데 간간히 들려오는 웃음소리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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