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영화 시작할때부터 느낌이 이상했다....
평이 너무 안좋은 거 같아 조심
하지만 난 그래도 여태까지의 기대한게 있어서
머 영화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부족했고
이거저것 짜집기 했다는 인상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특히 어이없던 장면은 막내가 문신지운다고 섭섭하다고 말하고 형제의 연을
끊는다고 말햇는데 그다음날인지 장면전환되면서 다시 형제애를 선보인다
아무 장면 화해의 장면도 없고 계기도 없이 어머니를 찾는다고 모인 형제들...
글쎄다 이번 3편은 실망이다...
4편도 나올 계획인거 같다...... 1편 2편이 너무 흥행해서 그걸로 먹고사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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