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잘생겼어 !
라는 이유로 본 영화이다.
하지만 비디오의 주인공은 별로 였다.
제목이 색 달라서 끌린영화이다.
마지막에 너무 슬펐다.
할머니를 살리지 못해서
슬퍼하는.. 그가 너무 안타까웠다.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울었다.
그는 사토라레니까.
자신의 속마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수 밖에 없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그런점을 모른다는거 ..
자신을 모르는 게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이 보는 자신을 알고싶어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런 모습을 모르니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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