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짱! 입니다.. 마치.. 킬빌의 우마서먼을 연상시킬듯한(?) 강렬함 갠적으론 밀라 요보비치를 좋아라해서 봤는데.. 그녀는 절대절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만 봤을때..그리 관심을 끌만큼 탄탄하진 않은것 같습니다만.. 화려한 액션씬과.. 멋드러진 장면들이 많아서 갠적으론 극장에서도 꽤~?! 볼만했답니다. ㅎㅎ 하여간에 밀라 요보비치! 최고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