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죽기전 찿던 삼거리극장
손녀는 할머니를 찿기위해 들어갔지만 사람이 거의 찿지않는 삼류극장
할머니를 기다리기위해 삼거리극장에서 매표소일을하면서 무료한 나날을 보낸 그녀에게 삼거리극장의 유령이나타난다
그녀는 그들과 지냄으로써 즐거움과 다음날의 기다림을 알게된다
그리고 항상 자살을 시도하는 삼거리극장의 사장님의 과거도알게됐고 할머니의 과거도 알게됐다
그소녀의 마지막은 모든 유령과 죽은 사장님과의 행복한 댄스로 끝나고 홀로 남은 자신만이 삼거리극장에 남게된다
춤과 노래 그리고 마지막 여운이 남는 영화이며 중간중간의 노래들은 경쾌하게 흥겹게 나와서 앞에서의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 중간에서부터는 이해할수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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