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가문의 위기
그리고
가문의 부활
셋다 재밌다.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을거 같다.
가문의 위기에서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가문의 부활을 만든게 잘 생각한거 같다.
물론 아쉽운게 한가지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나 가문의 위기나 가문의 부활이나
특별한 뭔가 보여주는거 없는
그냥 단순한 코믹영화라는거.
그건 여전히 아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