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내가 머하러...그 좋은 추석 연휴날... 비싼 내 돈 주고....이 영화를 보았던가?? 서세원은..유머에서도..항상 남을 짓밟고 일어서는..졸렬한...저급 유머를...보여주더니.. 영화에서마저...저급 유머를 보여주었구나..ㅠ.ㅠ;; 머하러....안재모는...또 죽였나?? 허무한 개그만 펼치더니..괜시리...영화에..무게감을..주고 싶었나보구나.. 웃길려면 웃기고.... 감동을 줄려면...감동을 주든가... 둘 중에..하나만 선택을 하던가... 왜 이도저도 아닌....제2의 납자루떼를...만들었나?? 그 동안...삼류 저급 유머로...TV에..많이 등장하더니.. 돈 좀 벌었나보다.. 이 영화가 100만 넘으면....우리 영화 수준...낮아진다. 왜 내가...이 영화를..내 돈 주고...봐서...100만에..한 몫을 했을까?? ㅠ.ㅠ 다시 물려둬~ 절대 보지마시오...다들..!! 무슨....욕들은 그리 하는지......저질 저급 유머가...2시간 내내..화면을 채운다. 짜증 만땅이었음..ㅠ.ㅠ 제발...서세원씨..그만 영화계에서 떠나시오~ 돈 좀 벌었다고.....자꾸...영화에 손대서.. 그나마......발전하고 있는 우리 영화계에..제발 먹칠 좀 하지 마시오~ 아무리 생각해도..내 돈 아까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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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안됫다..그리 재미업음 걍 나오지 머하루 계속 봣어여?그리고 폭력영화에서 욕나오느건 당연한거 아니에여? 그런거두 생각안하구 영화보루 갓나보네여
2001-10-11
02:02
1
조폭 마누라(2001, My Wife Is a Gangster)
제작사 : 현진 씨네마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2001-10-04 오전 9:26:59
876 
[5]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서브스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