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마돈나를 봤다..
하지만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난 후 이런.. 역시... 였다.
코믹도.. 아닌거 같고... 이런영화를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도 궁금하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폭력을 행하는가 하며,, 다그럴수도 있고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그런사람들은 많을 꺼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아들은.... 여자가 되고 싶어서 돈을 벌어서 성변환 수술을 하겠다는데..
스토리가.. 쭉이어지면서.. 마지막에 결말이 여자가 되었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포기를하고.. 그냥 사는건지..
결말에 화면이.. 정말 웃긴다.. 이런게 영화라면..돈만있으면 누구나 영화를 만들겠다... 시나리오는 누가 썼는지..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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