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허진호 감독님의 작픔입니다 3년의 긴 공백을 깨고 나온 봄날은 간다... 요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영애와 유지태가 각각 주연을 맡았습니다 어느 시골 라디오 피디인 이영애와 소리를 찾아 다니는 유지태.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영화입니다 우선 허진호 감독님의 특징은 멋진 영상이 많이 나오는것이지요 이 영화 역시 유지태가 소리를 찾아다니는 곳이 거의다 영화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진거 갔습니다.특히 마지막 장소가 젤 못있었습니다 배경이나 소리는 잘 어울리고 효과도 좋은거 갔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별로.... 시사회를 신청할때 사랑은 변한다 안 변한다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이영애와 유지태가 첨에 사랑해서 만난건지...또 헤어질때는..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이 영화는 배경이나 음향에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내용면애서는 매우 부족한것 같습니다 또 주제가 무엇인지..잘 모르겠어요 이 영화의 제목처럼 따듯한 봄날같은 사랑에 대해서 만든 영화가 아닐까하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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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2001, One Fine Spring Day)
제작사 : (주)싸이더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