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기대 하고 있던 영화를 오늘 보았다 ..
한량안 극장안 ..
이리 저리 찾은 끝에 드뎌 리턴즈 난 간판 내린줄로만 알앗는데 ^^;;
첫 장면 부터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
영화를 보기 시작 햇다 ..
예전에 보앗던 슈퍼맨 시리즈와 지금은 고인이 되신 크리스토퍼 리브 .. 를 생각하며
두말 할필요가 없다 그냥 무저건 제목 만으로도 나한텐 최고의 영화였다
2시간 남짓한 이 영화란 매개체에서 어린시절과 성장 햇을때 그리고 파란 유니폼에 빨간 팬츠를 입을때까지의
조각 조각 장면들은 그전의 슈퍼맨 시리즈에 다 담겨 잇기 때문에
이해를 도울 필요도 없엇고
비행기 씬에서 뭐 과학적으로는 설명 하자면 옥의 티가 하나둘이 아니지만
(스포일지 몰라도 .. 과감하게 ..) 비행기가 그 중력 관성의 법칙 원심력 가속도를 받은 상태로 떨어 질때
앞 머리에서 그걸 제어 해서 브레이크를 걸은 ㅋㅋ 그럼 앞에 동체가 찌부러지기 시작 해서 중간까진 뭉그러질껀데
앞만 대충 찌부러지고 만 ..
슈퍼맨 (브랜드 루스) 정말 전작의 슈퍼맨과 흡사한 놀랫다 .. 거의 조각 가튼 생김새 남자인 내가 봐도 완전히 반
한 .. 이번이 메이저급 영화 출현은 데뷔작이라고 앞으로 팬이 댈듯한 ㅎㅎ
그리고 전작에서 렉터(진 핵크만) .. 그래도 인간애가 조금씩 보였는데 여기서는 렉터(케빈 스페이시) 잔인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또 틀린 ..
그리고 아들 ..
아무튼 보는 내내 즐거웟던 .. 정말 이런 영화는 자주 나왓음 하는 바램이다 ..
참 근데 젤 궁금한 예전에도 그랫지만
왜 슈퍼맨의 유니폼 ?
왜 팬티를 밖으로 꺼내 입는 것과 그 캐틀링건이 난사당해서도 기스 하나 없는 ..
전작에는 부모님이 줫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아무튼 그런 옷 잇음 하나 구하고 싶은 ..
리뷰를 쓰면서 반말로 써서 참 죄송하다는 경어를 쓰자니 .. 그냥 이렇게 댓네요
..
2편 나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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